NHN 아카데미 솔직 후기
시작하며
이 글을 시작하기 앞서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채용 연계라는 말에 현혹되지 마세요.
지원 동기
먼저, 필자는 3기 블로그 후기를 보고 지원했습니다.
초반에는 NHN 채용 연계라는 꿈을 갖고 지원했습니다. 진짜 열심히 했고, 얻은 것도 많았습니다.
실망과 현실
어느 순간 이전 기수는 NHN 채용 연계자가 더 이상 없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NHN만 바라보고 온 입장에서 허탈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었습니다.
채용 시장이 안 좋아서, 상반기 신입 채용도 없었네? 하면서 나름 위로를 삼고 그래도 하나라도 얻어가겠지 하고 끝까지 완주하고자 했습니다.
학장님과의 면담에서도 나는 용기 있게 NHN 자사 채용 연계는 어떻게 되냐는 질문을 던졌고, "누가 그런 소리를 했냐" 부터 "이것은 배임에 해당되는 경우다", "누구도 채용을 확정 지을 수 없다" 라는 답변을 받았고, 나 또한 이에 수긍하였습니다. 학장님의 말씀은 백번이고 천번이고 옳은 말씀이었습니다.
홈페이지의 변화
그런데 기존 조선대 NHN 사업단 홈페이지, 즉 지원 홈페이지에 NHN 자사 채용 연계라는 말이 툭하니 빠져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필자는 다른 좋은 기회도 버리고 NHN 자사 채용이라는 글을 보고 지원했고 수료하였습니다.)
그냥 조선대 NHN 사업단에서 취업 알선이 끝인 뉘앙스로 홈페이지가 변경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망과 탈출
이미 이전 기수 채용 소식을 듣고 흔들리고 있던 나에게 이러한 변경사항을 본 상황에서 뒷통수를 맞은 기분이 들었고, 빠르게 탈출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필자는 소프티어 부트캠프 4기 백엔드 추합했고, 현재 SSAFY 12기 참여 중입니다.)
학업 관련
학업 관련해서도 이전 기수는 늦은 시간까지 강사님께서 남아서 모르는 부분을 더 가르쳐주고 그랬다는 후기가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는 6기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고, 들어오기 전부터 학장님은 그저 빛이라는 후기를 들었는데 학장님에게 무슨 강의를 들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강의 환경
강의 환경도 문제였습니다. 32인치 큰 모니터가 있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어딜 가던지 빌런이 존재하죠. 강의장 내에 분위기를 흐리는 몇몇이 존재했고, 그로 인해 여럿이 말없이 고통을 받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배운 점
부학장님의 데이터베이스 수업, 조수석님의 자바 심화 과정, 스프링부트를 가르쳐주신 NHN 현업팀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스프링 강의 방식은 너무 방임하는 주의가 아니었나 싶네요. (ex: todo 주석)
맺음말
후기를 남기려 했는데 불평만 했네요.
NHN 아카데미에 대한 솔직한 후기가 하나도 없는 것도 마음에 안 들었고, 먼저 앞장서서 솔직한 후기를 남깁니다.
푸념? 후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로 다른 질문 있으시면 남겨주세요. 성의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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